주니퍼네트웍스, 캠퍼스 네트워크용 확장 포트폴리오 발표

2018.07.03 15:10:31 / 최민지 cmj@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3일 주니퍼네트웍스는 캠퍼스 네트워크를 위한 확장된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EVPN-VXLAN 패브릭’은 캠퍼스까지 확장돼 캠퍼스와 데이터센터를 위한 하나의 공통 아키텍처를 구현한다. 주니퍼네트웍스는 서로 다른 아키텍처들을 통합했으며, 전사적 패브릭은 단순하고 안전하며 자동화된 멀티클라우드 구현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대부분의 기업은 캠퍼스 네트워크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를 분리하고, 서로 완전히 다른 아키텍처를 활용해 두 도메인 간 연결을 제공한다. 이로 인해 각각 별개의 운영이 이뤄지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기업이 인프라를 통합해 운영 단일화를 실현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새로운 EVPN-VXLAN 캠퍼스 아키텍처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데이터센터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프로토콜을 사용해 캠퍼스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또한, 주니퍼네트웍스는 고객이 캠퍼스 전반의 구축 간소화를 지원하기 위해 와이파이(Wi-Fi) 전문업체인 에어로하이브 네트웍스(Aerohive Networks)와 함께 캠퍼스 네트워크를 위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주니퍼는 에어로하이브 네트웍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클라우드 매니지드, 유선, 무선, WAN 솔루션을 제공한다. 양사의 협력으로 제공되는 솔루션은 캠퍼스 네트워크 유무선 전반을 모니터링하는 단일 창을 제공하고, 고객의 필요에 따라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또는 사내 구축 모델로 구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주니퍼네트웍스는 ‘콘트레일 SD-WAN(Contrail SD-WAN)’ 솔루션의 최신 기능도 함께 선보였다. 또, 5단계 멀티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프레임웍에 캠퍼스 및 브랜치 네트워크 진화 과정도 추가했다.

마이클 부숑 주니퍼 네트웍스, 엔터프라이즈 및 클라우드 담당 부사장은 “기업이 데이터센터의 모범 사례를 캠퍼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 보다 신속하게 안전하고 자동화된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고 말했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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