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고가 27만6000원…카카오 캐릭터 8종 추가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유플러스가 저가폰 제품군을 확대했다. 작년에 출시한 스마트폰을 새단장했다. 어린이용으로 특화했다. 소비자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LG유플러스(대표 권영수)는 오는 12일 ‘카카오리틀프렌즈폰’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카카오 캐릭터 8종을 ▲배경·잠금 화면 ▲아이콘 ▲케이스 ▲보호 필름 등에 적용했다. 어린이 특화폰이다. 실시간 위치정보 조회와 이용 콘텐츠 제어 기능을 넣었다. 출고가는 28만6000원이다.

이 제품은 작년 8월 출시한 삼성전자 2017년형 ‘갤럭시J3’ 기반이다. 출시 당시 출고가는 27만5000원. 현재 출고가는 24만4400원이다. 5인치 고화질(HD) 화면을 갖췄다. 배터리는 2400mAh 일체형이다. 전면 500만 후면 13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LG유플러스는 “기존 일반폰 중심의 키즈 디바이스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서비스를 그대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부모는 보다 안심할 수 있고 아이는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고 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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