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 선택 대비 빠른 속도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KT 가입자가 신규 요금제로 전환 중이다.

KT(대표 황창규)는 지난 5월30일 출시한 ‘데이터온’ 요금제 가입자가 지난 5일 기준 16만명을 넘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출시한 ‘데이터 선택’ 요금제 대비 가입자 증가 속도가 1일 정도 빠르다고 설명했다. 신규 가입자 중 50% 이상이 데이터온을 선택했다. 20~30대에 인기다. 이들의 비중은 60% 이상이다. 데이터온 비디오(월 6만9000원) 가입자가 전체의 45%다. 롱텀에볼루션(LTE)베이직(월 3만3000원)은 같은 기간 2만5000여명이 가입했다.

같은 날 출시한 로밍온도 이용자가 늘었다. 미국 중국 일본 전체 음성 통화량이 평균 60% 증가했다.

KT 유무선사업본부 박현진 본부장은 “데이터온과 로밍온에 대한 뜨거운 반응은 단순한 요금 구조와 선택약정하면 3만원대부터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 가격 때문”이라며 “기존의 틀을 깨고 철저하게 고객의 눈높이에서 상품을 설계해 KT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가계 통신비 절감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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