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레드햇 가상화 4.2’ 출시

2018.05.17 16:12:47 / 백지영 jyp@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한국레드햇(지사장 함재경) 커널 기반 가상머신(KVM)으로 구동하는 가상화 플랫폼 최신 버전인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Virtualization) 4.2’를 17일 공식 출시했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를 기반으로 개발된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 4.2는 간소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가상 네트워킹 관련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새로운 재해복구(DR) 기능을 통해 주 데이터센터와 백업 센터 간 페일오버(시스템 장애 시 자동 이전) 기능을 제공한다. 안정적이고 일관된 데이터 복제(replication)을 통해 주센터(primary) 및 페일오버 사이트의 스토리지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또 레드햇 앤서블 플레이북과 롤(Red Hat Ansible Playbooks and Roles)이 추가돼 데이터 복구 과정에서 페일오버 및 페일백을 자동화하고 사람으로 인한 데이터 및 운영 오류 가능성을 최소화한다. 

이밖에 오픈 가상 네트워크(OVN)이 오픈 v스위치를 통해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레드햇 가상화와 통합됐다. 자동화된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처 관리 및 외부 네트워크 제공자를 위한 오픈스택 뉴트런 호환 API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네트워크 셀프서비스를 통해 네트워크 관리자가 사용자의 추가 인프라 요청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도록 설계됐다.

엔비디아 가상 GPU 솔루션도 지원한다. 기업이 선호하는 장소 및 연결된 기기의 가상 환경에서 그래픽 및 컴퓨팅을 많이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이와 함께 레드햇은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 레드햇 클라우드 폼즈로 구성된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 스위트(Red Hat Virtualization Suite)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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