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닷컴, “성공적 디지털 혁신, 데이터·애플리케이션에 답 있다”

2018.05.16 15:31:32 / 최민지 cmj@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성공적으로 이루려면 디지털 플랫폼에 집중해야 한다. 데이터 3D프린팅,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인공지능, 머신러닝, 클라우드 등을 활용해 디지털 플랫폼을 잘 구축하면 주변에 많은 사업기회를 볼 수 있다. 이러한 디지털 혁신을 위해서는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에 주목해야 한다.”

조규곤 파수닷컴 대표는 16일 서울 역삼동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열린 ‘파수 디지털 인텔리전스 2018’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비정형 데이터 보안·관리 솔루션과 외부협업 솔루션을 선보였다.

보안문제로 디지털 혁신을 저해하는 요소를 없애기 위해 데이터 보안과 외부협업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파수닷컴은 데이터 식별·분류 솔루션인 ‘파수 데이터 레이더’와 워크그룹·데이터 중심의 외부협업 솔루션 ‘랩소디 에코’, 클라우드 버전의 스패로우 등을 소개했다.

파수 데이터 레이더는 관리가 어려운 비정형 데이터들을 자동으로 찾아내고 분류해 중요 문서들을 지속적으로 보호하고 관리한다. 특히, 데이터의 가시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유럽연합(EU)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 시행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랩소디 에코는 문서 저장 위치나 저장경로에 관계 없이 공유한 문서를 중심으로 쉽고 안전하게 협업 가능하도록 한다. 내·외부 각각의 채널로 파일을 워크 그룹별로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1일 별도 법인으로 독립한 스패로우는 데브섹옵스(DevSecOps) 구현이 가능한 머신러닝 기반의 지능형 애플리케이션 통합 보안 플랫폼 ‘스패로우’에 집중한다. 온프레미스뿐 아니라 클라우드에서도 구현 가능하다.

조 대표는 “파수닷컴이 제공하는 혁신적인 데이터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 기업의 성공적 디지털 혁신을 위해 필요한 보안과 생산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다”며 “파수닷컴은 비정형데이터에 집중하고 빅데이터뿐 아니라 버리는 데이터라고 보는 메모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바이너리 코드와 관련한 보안문제 해결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말을 보탰다.

한편, 이날 존 헤링 파수 미국법인 최고경영자(CEO)는 북미시장의 데이터 보안현황과 영업전략을 발표했다.

존 헤링 CEO는 “한국의 데이터 보안은 미국보다 앞서 있으며, 파수닷컴은 미국시장에서 독특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GDPR을 통해 개인정보 요구사항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파수닷컴은 데이터를 보호하면서 활용을 통해 조직 생산성을 향상시킨다”고 강조했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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