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방송센터 수신 지상파 3사 공급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러시아 월드컵 중계를 LG유플러스가 책임진다.

LG유플러스(대표 권영수)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방송 회선을 지상파 3사에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중계는 현지 경기장에서 국제 통신망을 통해 LG유플러스 안양방송센터로 전달된다. LG유플러스는 이를 전용망을 통해 지상파 3사에 전송한다. 러시아 월드컵 국제방송센터(IBC)와 안양방송센터는 500Mbps급 해저 광계이블로 연결했다. 전 구간을 이원화 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했다.

LG유플러스 공준일 기업부문장(전무)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등에 이어 이번 러시아 월드컵 방송 회선을 제공하게 된 것은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운용 노하우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시안게임, 올림픽을 비롯한 다양한 국제 방송중계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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