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창작영상 잘 찍으면 글로벌 진출한다

2018.03.09 15:57:34 / 이대호 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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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뷰스타데이 행사 전경

- 네이버, ‘V뷰스타’ 글로벌 진출 지원 확대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네이버(대표 한성숙)는 지난 7일 ‘네이버 뷰스타데이’를 개최하고 뷰스타들이 동영상 제작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V뷰스타(Video Beaustar) 프로그램’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뷰스타는 네이버 인증을 받은 뷰티 콘텐츠 창작자를 말한다. V뷰스타는 동영상 중심으로 활동하는 창작자다. 네이버는 지난 1월부터 ‘뷰스타 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사업 연계와 브랜드 협업(콜라보레이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뷰스타 성장을 지원하는 중이다. 현재 1000명 이상의 뷰스타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네이버는 V뷰스타 육성을 위해 영상 기획과 편집 기술 등의 관련 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에서 뷰티 촬영에 특화된 전문 스튜디오, 브랜드 신상품을 체험할 수 있는 샘플존, 메이크업 및 스타일링 촬영을 위한 파우더룸 등의 창작 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파트너스퀘어 역삼에 해당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재단장을 준비중이다.

메이크업 시연, 헤어 스타일링과 같은 뷰티 정보가 담긴 ‘하우투 영상’에 대한 이용자들의 요구가 많아짐에 따라 하우투 영상 상시 리그도 연다. ‘1분팁’으로 구성된 ‘하우투 영상’의 경우 창작자 선택에 따라 네이버TV뿐 아니라 글로벌 동영상 라이브 플랫폼인 ‘브이 라이브’의 채널을 통해 해외 이용자들에게도 동시 노출될 예정이다. 다국어 자막도 지원될 예정이다. 1대1 콘셉트 멘토링, 선배 뷰스타와의 콜라보레이션 등의 지원도 있다.

김민정 네이버 뷰티 리더는 “동영상 창작에 필요한 인프라, 교육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뷰스타들이 자신만의 개성있는 컨텐츠를 만드는데 집중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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