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BMW, 지능형 운전자 보조기술 개발 협력

2018.03.09 10:29:14 / 채수웅 woong@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BMW코리아 R&D 센터와 차세대 자동차용 주요기술 개발을 협력한다.

ETRI는 9일 BMW와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사용자 체험형 운전자 보조기술 ▲자동차용 통신기술 ▲전력기술 ▲신소재 기술 등 자동차 관련 기술 전반에 관해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ETRI와 BMW는 지난해 10월부터 촉각 입출력을 포함하는 운전자용 인터페이스의 공동개발을 시작했다. 운전자의 시각적 확인 없이도 촉각적으로 차량내 조작 장치를 인식하고 촉각적 느낌을 활용, 조작장치 운용을 가능케 하는 운전자용 인터페이스 기술을 개발 중이다.

ETRI는 전기 신호를 주면 물리적 형상이 변하는 지능 소재 기술을 접목한 촉각 상호작용 연구를 통해 자동차 내부 전자기기화로 운전 중 기기 조작 시 발생할 수 있는 운전자 주행 안전성 문제를 해결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TRI SW콘텐츠연구소 한동원 소장은 “BMW와 다방면으로 협력을 강화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ETRI의 ICT를 자동차 전장과 관련된 전 분야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며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ICT 주도권을 확보하도록 노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틴 뷜레 BMW 그룹코리아 R&D 센터장도 “이번 협약은 미래 이동수단을 향한 BMW의 프리미엄 전략의 일환”이라며 “양 조직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이동수단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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