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노우에 500억 출자…신규사업 확대

2018.03.02 19:02:45 / 채수웅 woong@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네이버가 계열사 스노우에 유상증자를 통해 500억원을 출자한다고 2일 공시했다.

네이버는 이달 내 출자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스노우 보통주 7만9330주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네이버가 스노우에 출자한 금액은 총 1070억400만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네이버는 플랫폼 구축 및 신규사업 진행을 위해 출자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일본과 동남아 등에서 인기가 높은 동영상 채팅 서비스 스노우는 지난해 말 기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가 2억7000만건을 넘어섰다. 일상 영상에 다양한 그래픽 효과를 넣어 공유하는 서비스로 젊은층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스노우는 'B612'와 '푸디' 등 네이버 산하의 카메라 애플리케이션도 운영하고 있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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