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2017년 연결 실적으로 매출 1064억원, 영업손실 196억원, 당기순이익 91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4.1%, 69% 줄고 적자전환했다.

작년 4분기 실적은 매출 222억원, 영업손실 86억원, 당기순손실 23억원이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42.2%, 영업이익은 128.2% 감소했고 28억원 순이익에서 적자전환했다.

이 같은 실적 하락세는 기존 라이브 게임들의 매출 감소와 신작 출시 지연과 부진이 겹친 탓이다. 마케팅 비용이 늘었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다.

올해 게임빌은 자체 개발작 4종을 포함해 (MMO)RPG, 스포츠, 캐주얼 등 10여종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이 가운데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은 ‘로열블러드(Royal Blood)’와 차기 야심작 ‘탈리온(TALION)’ 등 2종이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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