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유한익 대표


[디지털데일리 이형두기자] 티몬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급상승했다. 주요 차별화 사업부인 ‘슈퍼마트’와 ‘투어 자유여행 플랫폼’이 좋은 실적을 거뒀다.

모바일커머스 티몬(대표 유한익)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10일 공개했다.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45%이상 성장했다. 슈퍼마트 매출이 84%, 투어 자유여행플랫폼 거래액이 120%이상 상승했다.

이번 매출 성장을 이끈 슈퍼마트는 티몬의 생필품 전문몰 사업이다. 소포장 묶음 판매, 당일 예약 배송 등으로 고객 편의성이 높아져 이용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신선식품 당일 배송의 경우 지난해 1월 대비 12월 매출이 108% 증가했다. 티몬은 올해 건강식품, 수입식품 등을 중심으로 상품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티몬은 올해 주요 성장 사업으로 ‘미디어커머스’와 ‘관리형 오픈마켓’을 꼽았다. 지난해 3월 시작한 티몬 미디어커머스는 모바일 생방송, 웹 드라마 등을 통해 트래픽과 매출 상승을 동시에 유도했다. 지난해 12월 미디어커머스 관련 매출은 3월 대비 820% 증가했다. 티몬은 올해 생방송 전용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편성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관리형 오픈마켓에도 데이터 중심의 ‘롱테일 비즈니스’를 덧붙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한익 티몬 대표는 “티몬은 중장기적으로 필요한 사업포트폴리오를 균형 있게 성장시키면서 기존 사업도 스마트하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딜 비즈니스와 미디어커머스를 연계하는 동시에 슈퍼마트를 통한 중단기 계획, 오픈마켓 플랫폼과 자유여행 플랫폼 완성 등 장기 사업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형두 기자>dud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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