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고가 66만원…월 이용료 8800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KT가 전광판 사업에 진출했다. 사물인터넷(IoT)을 이용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에서나 광고 내용을 변경할 수 있다.

KT(대표 황창규)는 ‘기가IoT전광판’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크기는 41인치다. 방수방진(IP58) 기능을 갖췄다. 사물인터넷용 롱텀에볼루션(LTE-M) 모듈을 탑재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광고를 바꿀 수 있다. 여러 대의 전광판을 1개 전광판처럼 활용할 수 있다. 본사에서 모든 지점의 전광판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출고가는 66만원이다. 이용료는 통신비와 서비스비 총 월 8800원이다. 통신비(월 5500원)는 스마트폰 앱에서 광고를 바꾸는 비용, 서비스비(월 3300원)는 광고를 제작하고 콘텐츠를 저장하는 비용이다. 설치비는 따로 받는다.

김준근 KT 기가IoT사업단장은 “KT가 보유한 IoT 기술을 이용해 기가IoT 전광판을 출시했다”며 “혁신적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소상공인의 사업 성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배너
  • 동영상
  • 포토뉴스
KT, IoT전기자전거 선봬…출고가 79만원 KT, IoT전기자전거 선봬…출고가 79만원
  • KT, IoT전기자전거 선봬…출고가 79만원
  • LG전자, 로봇 기술 확보 해외로 눈 돌린다…육…
  • AI 경쟁 2막 ‘고도화’…SKT ‘HW도 직접…
  • 선풍기도 IoT…LGU+ IoT선풍기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