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C, ‘스타트업과 벤처투자사의 신흥시장 진출’ 컨퍼런스 개최

2017.12.04 15:11:24 / 이상일 2401@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세계은행 산하 IFC(국제금융공사) 한국사무소가 ‘한국의 스타트업/핀테크와 벤처투자사의 신흥시장 진출’이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오는 12일 오후 2시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벤처투자펀드 전문가들이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트랜드와 더불어 스타트업과 벤처투자사의 신흥시장 진출 기회를 구체적으로 토론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선진 기술과 경험을 보유한 한국 회사들의 거대한 소비 시장인 동남아시아 진출방안 등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박준영 IFC 한국사무소 대표는 “한국 기업들의 신흥국 시장 진출은 4차 산업혁명과 발맞춰 아주 매력적이고, 새로운 투자 대상이다”라고 말하며, “다양한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신흥시장의 경험이 많은 국제기구와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나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 중 하나는 최근 부상하고 있는 5억 인구의 막대한 소비시장을 가진 동남아시아에서 어떻게 한국의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전략을 제공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기조연설은 IFC의 글로벌 핀테크 총괄을 맡고 있는 기리 자데자(Gril Jadeja)가 ‘디지털 경제의 개발도상국 확장을 위한 기회’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IFC에서 아시아 벤처투자펀드 대표를 담당하고 있는 프라반 말호트라(Pravan Malhotra) 와 각 벤처투자 전문가들이 ‘한국 스타트업과 벤처 투자 생태계의 현주소’, ‘한국 스타트업 및 벤처 투자의 개발 도상국 진출’, ‘신흥시장 진출과 IFC의 실질적 협업’ 등의 세부 세션들이 이어질 계획이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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