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역시 ‘배틀그라운드’였다. 블루홀 자회사 펍지가 개발해 세계적인 흥행작 반열에 오른 배틀그라운드는 18일 주말을 맞은 지스타 현장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했다.
관람객 일부는 블루홀 부스 앞에 몰린 인파를 보고 “역시 배틀그라운드”라며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최강자를 가리는 인비테이셔널 영상에 한번 시선을 뺏긴 관람객들은 좀처럼 움직이지 않았다. 부스 운영요원들이 수시로 사람이 다니는 길을 터줘야 이동이 가능할 정도로 사람들이 붐볐다.

블루홀이 지스타2017에서 최초 공개한 PC온라인게임 ‘에어(A:IR - Ascent: infinite Realm)’ 시연대에도 관람객들로 가득찼다. 에어는 지스타 개관 첫날 1시간이 채 안돼 120분(2시간) 체험 대기열을 만들어 주목받았다.

에어는 공중함대전이 가능한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그동안 공중 전투가 가능한 온라인게임은 가끔 출시됐으나 에어처럼 대규모 비행정 전투가 가능한 게임은 거의 없었다고 볼 수 있다. 에어 속 비행정엔 대형 화기를 탑재할 수 있어 화끈한 공중전의 재미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프로 코스프레팀인 스파이럴캣츠는 지난 16일 에어 속 캐릭터로 분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타샤(Tasha) 오고은 양은 암살 전문가 ‘어쌔신’을, 도레미(Doremi) 이혜민 양이 ‘미스틱’ 캐릭터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소서리스, 워로드, 거너 등 에어 속 캐릭터 코스프레도 공개했다. 스파이럴캣츠는 지스타 기간동안 단체 코스프레 무대행사 및 팬사인회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산=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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