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인공장기의 미래, 시민에게 묻는다

2017.11.12 12:56:59 / 채수웅 woong@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11월 13일 한국과학창의재단 창의스카이라운지에서 ‘2017년 기술영향평가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매년 기술적․경제적․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미래 신기술을 선정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평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술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는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건강한 삶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지면서,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바이오 인공장기 기술’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영향평가를 실시했다. 바이오 인공장기란 인간의 손상된 세포, 조직 및 장기를 대체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2017년 기술영향평가 결과(안)’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는 과기정통부 강건기 성과평가정책국장,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임기철 원장, 일반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영향평가 제도 소개, 바이오인공장기 기술강연, 평가결과(안) 발표 및 패널토론 순으로 이뤄진다.

과기정통부 임대식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과학기술의 사회적 영향이 증대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 신기술에 대한 대국민 사회적 수용성제고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논의되는 토론내용 등을 반영해 ‘2017년도 기술영향평가 결과(안)’을 마련하고, 오는 12월 중 국가과학기술심의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결과 보고서를 일반 국민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자 형태로 발간해 내년 초 각급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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