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신장비 자동제어용 SW 개발 가능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유플러스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를 개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개발도구(SDK)를 플랫폼화 한다.

LG유플러스(대표 권영수)는 코위버, HFR과 SDN용 SDK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SDK는 네트워크 장비 자동제어용 소프트웨어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SDN은 장비 증설 없이 소프트웨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술. 비용절감에 유용하다. 통신사는 SDN 비중을 늘리는 추세다. LG유플러스는 SDK를 확대해 국내외 제조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5세대(5G)이동통신전략담당 김대희 상무는 “자동제어 소프트웨어 개발도구로 기존 장비뿐만 아니라 향후에 도입할 장비도 제조사에 상관없이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사람이 개입함으로써 생길 수 있는 사고가 원천 차단돼 안정적으로 네트워크를 운영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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