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등 6개국 인터넷 접속 포인트 연결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KT가 국제 인터넷(IP) 백본망에 지능형 솔루션을 적용했다.

KT(대표 황창규)는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를 활용한 ‘지능형 네트워킹 자동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능형 네트워킹 자동 솔루션은 네트워크를 자동 제어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시간 수준 트래픽 분산 처리를 할 수 있다. 트래픽 최적 경로는 빅데이터로 축적한다. KT는 이 솔루션을 국제 IP 백본망에 사용했다. 백본망은 모든 네트워크를 통합하는 최상위 네트워크다.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 6개국 인터넷 접속 포인트(POP)를 연결한다. 해저케이블 장애 대처 능력 개선이 기대된다.

KT 네트워크전략본부장 서창석 전무는 “KT는 고객에게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한 혁신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에 국제구간에 적용한 네트워킹 자동화 솔루션을 2019년까지 모든 IP 네트워크에 적용해 다가오는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에 고객이 원하는 고품질의 통신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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