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한국정보보호학회, ‘정보보호 R&D 데이터 챌린지’ 개최

2017.11.09 11:39:33 / 최민지 cmj@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한국정보보호학회(회장 이동훈)는 사이버보안 연구개발(R&D)에 활용된 데이터셋을 이용해 개발한 정보보호기술등을 경연하는 ‘정보보호 R&D 데이터 챌린지’ 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악성코드 선제대응 기술 ▲악성코드 탐지 ▲모바일 악성앱 탐지 ▲차량 이상 징후 탐지,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활용되는 데이터셋은 KISA, 안랩, 하우리, 세인트시큐리티가 공동 구축한 악성코드 데이터셋과 고려대학교의 모바일 악성앱 데이터셋, 차량 이상징후 데이터셋이다.

활용된 데이터셋은 대회 종료 이후 정보보호산업진흥포털 내 정보보호 R&D 데이터셋 페이지를 통해 모두 공유된다.

정보보호 R&D에 관심 있는 연구자는 누구나 5인 이하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접수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오는 29일까지 온라인 예선을 거쳐 4개 분야에서 선발된 각 7개팀은 내달 8일 KISA 판교 정보보호 클러스터에서 해커톤 방식의 본선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상장 및 상금 시상 외에도 내달 9일 열리는 ‘2017 정보보호 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학회 참가자 대상의 공개발표 진행, 정보보호 학회지 게재 혜택이 주어진다.

신대규 KISA 정보보호산업본부장은 “정보보호 R&D 데이터 챌린지 대회를 통해 정보보호 R&D 데이터셋 이용을 활성화 하고, 연구자들의 정보보호 기술개발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사이버보안 위협 대응에 적용할 수 있는 우수한 정보보호 기술을 발굴할 수 있는 챌린지 대회를 적극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배너
  • 동영상
  • 포토뉴스
삼성전자,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을 내 집에서… 삼성전자,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을 내 집에서…
  • 삼성전자,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을 내 집에서…
  • KT, 차세대 전자문서 관리시스템 개발
  • LGU+, ‘U+비디오포털VR’ 앱 선봬
  • 삼성전자 ‘갤럭시탭A’ 시판…출고가 26만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