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부터 내년 3월4일까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멸종 위기 동물 보호 마케팅을 이어간다.

삼성전자(대표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는 오는 10일부터 내년 3월4일까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행사는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사진작가 조엘 사토리가 협업했다. 멸종 위기 생물종을 알리는 사진전이다. 5000여종의 동물을 만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을 진행한다. TV 더 프레임의 아트 스토어에서 특별전 사진 30여장을 판매한다. 수익금은 기부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유경여 상무는 “더 프레임은 소비자에게 TV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소비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돕는 뜻 깊은 기부 캠페인에 많은 분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더 프레임은 영상을 보지 않을 때 TV의 역할에 대한 삼성전자의 제안이 담긴 제품이다. 액자 같은 프레임 디자인을 채용 TV가 있는 공간을 갤러리로 바꿔준다. 아트 스토어를 통해 세계 유명 미술관의 550여개 작품을 구매 또는 구독할 수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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