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S 이덕재 팀장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IT인프라 측면에서 현업의 새로운 요구사항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많다. 이것이 기업 IT인프라 담당자의 고민이다. 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이 대두된 이후 이러한 고민해결의 실마리가 나타나고 있다. 

24일 디지털데일리가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개최한 ‘클라우드 임팩트 2017’에서 ‘하이브리드 IT 환경을 위한 기업 클라우드 도입전략’을 주제로 발표한 NDS 이덕재 팀장은 “향후 기업 IT조직은 안정성과 신속성이라는 두 개의 서로 다른 방향성을 가진 방법론을 병행하게 될 것”이라며 “클라우드가 이를 충족하는데 다만 기존 인프라와 어떻게 융합하는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기업이 클라우드를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위해선 애플리케이션, 업무, 기술 관점에서 검토돼야 한다. 특히 이러한 것들은 공유기반, 표준준수, 서비스 지향 이라는 원칙을 기반으로 추진돼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IT인프라가 표준화, 자동화되면 향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한 운영까지 가능해진다.  

NDS는 고객사의 하이브리드 IT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방안을 수립하고 기존환경을 하이브리드 IT환경으로 이전, 그리고 이를 운영 및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현기능 여부와 이전 난이도, 기존시스템 연계와 신규 기능여부 등을 사전테스트하고 테스트 결과 이전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개발자 가이드 ▲서비스 탬플릿 ▲보안 서비스 등 클라우드 이전 기술을 지원한다. 

이후 NDS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서비스를 통해 서비스 가용성과 신뢰성 테스트를 진행한다. 서버당 TPS, 목표 응답시간 등 성능 목표치를 설정하고 부하 발생을 위한 인프라 환경 구축과 시나리오 기반 혹은 특정 페이지 위주 테스트 시행을 진행하고 결과 분석을 통한 인프라 및 미들웨어, DBMS 최적화 작업을 진행한다. 

운영 측면에선 NDS 클라우드 통합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해 하이브리드 IT운영관리 서비스와 AWS 통합빌링 및 최적화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네트워크 레이어 모니터링과 AWS성능모니터링(APM), DB최적화 지원과 함께 AWS 원화 세금계산서 발행, 멀티 어카운트 관리 등을 제공해 기업의 클라우드 이용 편의성을 제공하게 된다. 

보안 측면에서도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단계별 보안을 제공한다. 트렌드마이크로와 펜타시큐리와 협력해 네트웍 보안을 지원하며 웨어밸리, 케이사인과 함께 DB보안을, SK인포섹과 함께 AWS보안관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덕재 팀장은 “NDS는 공공 및 민간부분의 대형 SI와 IT아웃소싱 경험과 AWS 기반 다양한 개발, 구축, 운영 등 수행 경험, 그리고 글로벌 서비스 지원을 위한 사업 수행역량을 바탕으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되었을 때 성공적으로 도와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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