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숙명여대, 용산 나진전자상가에 캠퍼스타운 거점센터 오픈

2017.10.13 09:39:53 / 이상일 2401@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서울시와 숙명여대, 용산구가 협력해 지역사회 활성화와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캠퍼스타운 거점센터(CROSS 캠퍼스)를 용산 나진전자상가에 12일 개소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작년 11월 캠퍼스타운 조성사업과 관련 단위사업형 공모를 통해 추진 의지와 사업 실효성이 높다고 판단된 13개 대학을 1단계 사업대상으로 선정했다. 숙명여자대학교도 1단계 사업대상이다. 

캠퍼스타운 거점센터인 ‘CROSS(크로스) 캠퍼스(나진상가 14동 B1, 연면적 734㎡)’는 기관 및 기업을 연계한 산·학·관 협력모델 프로젝트, 캡스톤디자인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용문전통시장 상인회 및 지역주민 소통의 공간으로도 활용돼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해 숙명여대 연구센터와 기업이 연계해 공동기술 개발 등을 추진하게 된다.

각 공간들은 캠퍼스타운 사업의 세부프로그램을 수행하며 대학 및 관련 기관이 정보를 교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캠퍼스타운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 또한 이곳에서 기술지도와 시제품 제작, 창업관련 경영컨설팅 및 투자유치연계 활동을 할 계획이다.  

특히, 3D 프로토타입 랩(3D Prototype LAB)에는 정밀 플라스틱 3D 프린터(약 1억1천만 원 상당)와 컬러 3D 프린터(약 7천6백만 원 상당)를 배치하여 시제품 개발과 로봇, 드론 등의 교육과정을 개설, 참여학생 지도와 창업 경영 컨설팅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이 기대된다. 

추후 금속 가공 3D 프린터(약 5억~10억 원 상당)도 추가로 배치해 고도화된 시제품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숙명여대는 이번에 개소하는 거점센터를 기반으로 창의융합디자인 연구센터, 빅데이터활용 연구센터, 문화예술경영 연구센터 등 숙명여대의 우수 연구센터를 유치하여 용문전통시장의 상권 활성화, 청년창업 활성화, 용산문화벨트 조성 등을 목표로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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