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이어-카카오, 기업 컨택센터 운용 효율 높인다

2017.09.13 16:54:51 / 백지영 jyp@ddaily.co.kr

▲양승하 어바이어 코리아 대표(오른쪽)와 여민수 카카오 광고사업부문 총괄 부사장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어바이어코리아(대표 양승하)는 기업의 컨택센터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대표 임지훈)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고객관계관리(CRM) 분야에서 선도적 리더십을 구축하고 기업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상호 기술 지원 및 협력을 진행한다. 어바이어 컨택센터 솔루션에 카카오톡이 접목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더욱 쉽고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고 기업은 한층 효율적으로 컨택센터를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는 어바이어의 컨택센터 솔루션  오시아나에 카카오의 고객 상담 서비스 ‘카카오톡 상담톡’이 연동된다. 어바이어는 컨택센터 솔루션 시장 1위 기업이며, 카카오톡은 월간 사용자만 4200만명에 달한다.

어바이어 오시아나는 고객에게 최적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도록 지원하는 컨택센터 아키텍쳐 솔루션이다. 음성, SMS, 이메일 등 여러 채널로 들어오는 고객의 문의 내용을 빠짐없이 수집 및 분석해 고객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채널 및 상담자를 연결해준다.

이 솔루션에 고객이 상담원과 1:1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카카오의 채팅 상담 API 상품인 ‘카카오톡 상담톡’이 추가되면, 기업은 어바이어 컨택센터 솔루션을 통해 카카오톡으로 고객과의 개별 상담이 가능해진다.

어바이어 코리아 양승하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비자와 기업 간 소통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이뤄지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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