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T ‘소방관 초대’·KT ‘선착순 혜택’·LGU+ ‘8888명 선물’, 특색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통신사의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 경쟁이 뜨겁다. 하지만 예년과는 다른 방향이다. 줄 세우기 개통행사를 통한 세몰이가 줄었다. KT는 그대로지만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방향을 틀었다. SK텔레콤은 ‘의미’, LG유플러스는 ‘실속’을 택했다.

12일 SK텔레콤과 KT는 오는 15일 갤럭시노트8 개통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오전 8시 서울 중구 SK텔레콤 티타워에서 갤럭시노트8 개통행사를 연다.

SK텔레콤은 이 자리에 소방관을 초대한다. SK텔레콤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가장 빠른 이동통신 서비스를 선물하고 싶은 영웅’을 주제로 투표를 받았다. 총 3391명이 참여했다. 10명 중 6명이 소방관을 추천했다. 아울러 갤럭시노트8 예약자 중 80명을 부른다. 오는 13일까지 이벤트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이들에겐 스마트시계 ‘기어S3’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SK텔레콤은 “기존에 진행했던 선착순 1호 고객, 연예인 참석 이벤트 보다는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돌려주는 것이 더 뜻 깊은 일이라고 생각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KT는 오전 7시50분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아이돌 그룹 레드밸벳이 함께한다. 갤럭시노트8 라이브메시지를 활용한 레드벨벳 사인을 추첨에서 뽑힌 8명에게 보낸다. 1호 개통자에게 삼성전자 노트북 등 250만원 상당의 혜택을 준다. 2호부터 8호 개통자는 태블릿 등을 선물한다. 행사에 참가한 88명 전원에겐 블루투스 키보드 등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행사를 하지 않는다. 대신 총 8888명에게 사은품을 지원한다.

예약구매자 등 개통일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사은품이 다르다. 15일부터 23일까지 개통한 사람이 대상이다. ▲접이식 키보드 ▲스테들러 S펜 ▲게임패드 ▲충전식 거치대 ▲커피 쿠폰 등이다.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는 10월17일 일괄 발표한다. 개별통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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