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스앤빌런즈, '자비스 세무지원’ 출시로 세무 서비스 전면 업그레이드

2017.08.30 14:04:37 / 이상일 2401@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자비스앤빌런즈(대표 김범섭)가 기존 스마트 세무기장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 ‘자비스 세무지원’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자비스 세무지원’은 기존 세무기장 서비스에 IT시스템을 접목해 간편하게 세무업무처리를 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자비스 세무지원’은 세무사, 노무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IT 시스템이 결합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사업자의 복잡한 세무행정을 효율적으로 처리한다. 

또한, 각종 영수증처리, 부가세 신고 및 급여처리 등 기존 세무대리인의 업무를 완벽하게 지원한다. 이 외에도 회계, 노무, 법무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비스 세무지원’의 주요 개편 내용에는 ▲’스크린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한 금융정보 조회 ▲세무지원 고객전용 채팅 앱을 통한 실시간 전문 상담 기능 ▲요금제 세분화 ▲홈페이지 리뉴얼 등이 포함된다.
 
‘자비스 세무지원’에는 스크린 스크래핑(Screen Scraping)기술이 적용됐다. 고객은 전자세금계산서, 법인계좌 거래내역, 법인카드 사용내역 등 세무 업무 처리에 필요한 금융 정보를 온라인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크린 스크래핑은 특정 웹사이트에 접속해서 데이터를 화면에 나타나게 한 뒤 필요한 자료만을 추출해 가져오는 기술이다. 자비스 세무지원에 등록된 모든 정보는 아마존웹서비스(AWS)에 저장돼 안전성이 강화됐다. 이 밖에도, 기존 카카오톡을 통해 진행하던 상담 서비스를 종료하고 자비스 앱 내 실시간 상담 채팅 기능을 도입했으며, 자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기존 월 10만원이었던 요금제도 네 가지로 개편됐다. 직원 수 3명 이하의 초기 스타트업 및 기업은 월 5만원으로 자비스 세무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직원 수 및 연 매출에 따라 스타터, 스탠다드, 플러스 요금을 선택할 수 있으며, 기본 요금제의 요건에 해당하지 않거나 사업적 특수성이 있는 기업의 경우 맞춤 지원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요금을 만나볼 수 있다.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오랜 준비를 거쳐 기업의 생산성을 새로운 차원으로 향상시켜줄 ‘자비스 세무지원’ 서비스를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소규모 법인들이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투명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완벽한 세무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세무회계 업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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