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로 교육격차 해소…중남미 140여곳 운영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의 ‘스마트스쿨’이 전 세계로 확대 중이다.

삼성전자(대표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는 지난 11일(현지시각) 페루 쿠스코 ‘쿠스코 국립 과학 미술학교’에 삼성 스마트스쿨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 스마트스쿨은 삼성전자 전자칠판 PC 태블릿 등 정보기술(IT) 솔루션을 통해 교육 격차를 줄이는 삼성전자의 사회 공헌 활동이다.

페루 쿠스코는 고대 잉카 왕국의 수도로 알려진 지역.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쿠스코 국립 과학 미술학교는 페루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다. 1825년 설립했다.

삼성전자 임성윤 페루 법인장은 “아름다운 옛 전통을 간직했지만 상대적으로 최신 IT 기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고산지대 학생을 위해 이번 스마트 스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페루에서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남미는 2013년 브라질을 시작으로 콜롬비아 멕시코 페루 등 18개국 140여곳에서 삼성 스마트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페루 시장조사기관 아레야노마케팅은 지난 달 실시한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서 삼성전자를 2위로 선정했다. 글로벌 기업 중 최고 순위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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