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산하공공기관 사이버보안 대책 논의

2017.06.13 10:49:23 / 이상일 2401@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주요 산하 공공기관과 함께 긴급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에너지시설 긴급 안전점검 추진결과 및 사이버보안 대책 등을 논의했다.

우태희 제2차관은 한전, 한수원, 가스공사 등 13개 에너지 공공기관과 함께 주요 에너지 시설에 대한 긴급안전점검 실시 결과, 하절기 수급 및 재난․재해 대응방안, 사이버보안 대책 등을 점검했다.

지난 일요일 경기 및 서울 남서부 지역 정전사태와 관련, 주요 기관별로 실시한 에너지시설 긴급 안전점검 결과 특이사항은 없었으나, 각 기관은 향후에도 주기적인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협력업체 시설까지 포함해 전방위적인 시설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해 갈 것을 다짐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별로 준비중인 하절기 에너지 수급 및 재해․재난 대응방안, 사이버 보안 대책 등도 공유했다.
  
한편, 정만기 제1차관은 산업부 산하 41개 공공기관 부기관장 회의를 개최해 사이버 보안 관리 강화,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공공부문 복무기강 확립 등에 대해서도 당부했다.  

정만기 차관은 “최근 랜섬웨어 공격 등 해킹위협과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자연재난에 대해 철저히 사전대응하고, 새정부 출범이후 변화되는 정책 환경에서 국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흔들림 없이 맡은 업무를 충실히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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