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방송통신위원회 김용수 상임위원<사진>이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에 선임됐다. 그는 방통위 상임위원 선임 전 미래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을 맡고 있었다. 전임 정부의 알박기 인사 논란 끝에 친정에 복귀하게 된 셈이다.

6일 문재인 대통령은 미래부 2차관으로 김용수 방통위 상임위원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행정고시 31회 출신이다. 정보통신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정통 관료라는 평가다.

1963년생 서울 출신으로 동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사법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에서 정책학 석사학위도 받았다. 방통위 방송진흥기획관, 대통령비서실 정보방송통신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다음은 신임 김용수 미래부 2차관 약력이다.

◆출생연도

- 1963년생

◆학력

- 동성고등학교

- 서울대 사법학과

- 서울대 정책학 석사

◆주요경력

-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현)

-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방송정책실장

- 대통령비서실 정보방송통신비서관

-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진흥기획관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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