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LG전자, 가전제품 6종 IoT 연동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KT의 인공지능(AI) 셋톱박스 ‘기가지니’로 LG전자 가전제품 조작을 할 수 있게 됐다.

KT(www.kt.com 대표 황창규)는 LG전자 가전제품 연동 ‘기가 사물인터넷(IoT) 홈매니저’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KT와 LG전자는 양사 IoT플랫폼을 연동키로 했다. LG전자 ▲에어컨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오븐 ▲냉장고 ▲세탁기를 KT 기가지니 또는 홈매니저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조작할 수 있다. 가전제품 1종당 월 1100원의 요금이 붙는다. 다만 KT는 연말까지 가입자는 무료다.

KT 기가IoT사업단 김준근 단장은 “KT와 LG전자 간 홈 IoT 사업협력으로 편리하고 차별화된 가전-통신 융합형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이 더욱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LG전자와의 협력 외에도 기가지니와 연동된 다양한 홈 IoT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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