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컨설팅, 서울시에 APM 솔루션 공급

2017.02.06 16:03:23 / 백지영 jyp@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오픈소스컨설팅(www.osci.kr 대표 장용훈)은 서울시 행정 데이터 통합 및 열린 데이터 광장 확장 사업에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성능관리(APM) 솔루션인 스카우터엑스(ScouterX)를 공급했다고 6일 밝혔다.

스카우터는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통해 개발된 오픈소스 APM 도구로 자바,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에 대한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장애로 인한 이슈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한 필수 솔루션이다.

이번 사업에 구축된 오픈소스컨설팅의 스카우터엑스는 기존 스카우터 기능 전반에 기업 관리자에게 적합한 기능이 더해진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톰캣의 통합 관리 솔루션으로서 설치에서 구성, 세션 클러스터링, 로그분석 및 모니터링까지 모든 과정을 웹UI로 관리할 수 있는 미어캣과의 통합을 통해 스카우터 자동 설치 및 확장, 미들웨어 통합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서울시의 행정 데이터 통합 및 열린 데이터 광장 확장 사업은 시의 일반행정부터 문화관광, 환경, 보건, 교통, 교육, 안전 등 10대 항목별로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무료로 공개해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서울시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를 기반으로 열린데이터 광장 플랫폼을 개선하, 이를 위한 유연한 IT 인프라를 유지하고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담당자의 교육 및 훈련 비용 등을 포함한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향후 스카우터엑스를 공개 소프트웨어 기반 WAS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표준 APM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커뮤니티 활성화와 연구 개발에 공격적인 투자를 해나가겠다”며 “정부가 2017년까지 공공분야에서 공개 SW를 50% 이상 적용한다는 목표를 세운 만큼, 오픈소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은 2016년 4분기 스카우터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안나의 집’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안나의 집은 노숙인을 위한 급식소 운영과 자활 활동 지원을 통해 어려운 청소년, 노숙인을 보호, 양육하고 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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