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지난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빅데이터 전문가 조직 구성, 솔루션 협력사들과 통합 솔루션 제공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2014년부터 2015년까지 2년 간 생성된 데이터 수가 그 전에 존재했던 모든 데이터를 합친 수보다 많다는 조사 결과가 말해주듯, 데이터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빅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효율적으로 분석해 활용하는 능력은 이 시대 비즈니스의 성패를 결정하는 핵심으로 떠올랐다.

‘스토리지 기업’으로 잘 알려진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www.his21.co.kr, 대표 전홍균)은 폭넓은 포트폴리오와 전문 역량을 앞세우며 차세대 빅데이터 리더로서 발돋움하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창립 30주년을 맞은 지난 2015년 빅데이터 전문기업으로 미래 100년을 내다보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후 빅데이터 전문가들로 이뤄진 조직을 구성하고, 국내 빅데이터 솔루션 협력사들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해 컨설팅 및 기타 제반 솔루션을 통합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는 등 내실을 다지고 있다.

합작사인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HDS)의 솔루션 역시 미래 시장을 선도할 핵심 경쟁력이다. HDS는 지난해 1월 펜타호를 인수하는 등 빅데이터 시장에서의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고, 8월에는 펜타호의 분석 기술을 탑재한 빅데이터 플랫폼 ‘HSP(Hitachi Scale-Out Platform)’을 출시하며 관련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시작했다. 

펜타호는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통합해 고급분석을 통한 시각화까지 단일 솔루션에서 제공되며, 빅데이터 보안을 위한 비식별화 기능으로 활용도 가능하다. 

또한 하둡기반의 스케일 아웃 방식의 분석 어플라이언스 제품인 HSP를 통해 고객은 빅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모든 환경을 쉽고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고 기존 제품들과 달리, 데이터 용량 확장시에도 빠르고 안정적인 성능과 호환성을 장점으로 하고 있다.

특히 국내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데이터베이스(DB) 및 검색엔진 솔루션 업체 4곳으로 이뤄진 빅데이터 솔루션 연합과 MOU를 체결하고 이들 솔루션을 탑재한 ‘UCP 포 빅데이터(UCP For Big Data)’를 출시하기도 했다. 

이는 빅데이터를 위한 사전 컨설팅부터 시각화 솔루션까지 빅데이터의 모든프로세스를 제공하는 올인원 플랫폼으로, 고객들은 빅데이터 프로젝트를 위해 하드웨어, 솔루션 및 컨설팅을 별도로 구매할 필요 없이 본 제품을 통해 빅데이터 처리의 모든 영역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실시간 비즈니스 분석을 위한 컨버지드 솔루션 ‘SAP HANA용 UCP((UCP For SAP HANA)도 주요 빅데이터 제품 라인업 중 하나다. 스케일 아웃과 스케일 업이 가능한 아키텍처로 히타치 UCP에서 SAP HANA를 운영하면 최소한의 인프라로 최대한의 성능과 인프라 비용과 공간도 즉각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빅데이터 사업 총괄 박병한 상무는 “올해는 국내 주요 기업들이 데이터 주도형 기업으로 전환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기업들의 주요 자산인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분석할 수 있도록 전용 어플라이언스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 동영상
  • 포토뉴스
이통3사, ‘V40씽큐’ 17일부터 예약판매…… 이통3사, ‘V40씽큐’ 17일부터 예약판매……
  • 이통3사, ‘V40씽큐’ 17일부터 예약판매……
  • LG전자, “패션쇼 보고 스타일러 써 보고”
  • 삼성전자, 인도네시아 지진 복구 60만달러 지…
  • SKT, 1924세대 30만명 ‘0플랜’에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