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랩-다우데이터, 한국형 O2O 표준 플랫폼 확장

2016.05.12 11:33:26 / 백지영 jyp@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커머스랩(www.commercelab.co.kr 대표 김준태)과 다우데이타(www.daoudata.co.kr 대표 정동철)는 사업자를 위한 한국형 O2O(온라인-오프라인 연계) 표준 플랫폼 모델 보급을 위한 전략적 비즈니스 협업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우데이타는 커머스랩의 O2O 통합 상거래 솔루션인 싱크커머스의 총판을 맡게 되며, 싱크커머스 이용자의 서비스 상담을 포함한 영업활동 전반을 지원, 한국형 자생적 O2O 표준 플랫폼 대중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다우데이타가 공고히 다져 온 IT 솔루션 분야의 기술 영업력과 커머스랩이 싱크커머스 서비스 노하우를 결합해 사업자의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표준 모델을 보급해 갈 계획이다.

커머스랩의 싱크커머스는 POS 기기 없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어떠한 디바이스에든 설치만 하면 재고∙영업∙고객∙판매관리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클라우드 기반의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한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추가 비용 없이 고객을 위한 별도 앱과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이 가능해 오프라인 매장 중심의 사업자들이 비교적 쉽게 비즈니스를 O2O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커머스랩 김준태 대표는 “적게는 수천만 원, 많게는 수십억 원을 투자해 자사의 수발주 및 사업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도 있지만, 표준형 모델의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이러한 비용 부담을 줄이고 프랜차이즈에서부터 중소 사업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체계적인 매장 관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싱크커머스”라고 강조했다.
 
한편 다우데이타는 O2O플랫폼사업부를 신설하며 커머스랩과의 비즈니스 협업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다우데이타 이춘수 전무는 “고객의 니즈를 신속하게 구현함으로써 사용자 중심의 O2O 시장을 확산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라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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