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평균 통화량 439분…음성통화량, 타 월정액 대비 38% 많아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SK텔레콤의 음성 무제한 통화 요금제 가입자가 600만명을 넘었다.

SK텔레콤(www.sktelecom.com 대표 하성민)은 T끼리전국민요금제 출시 6개월여 만에 가입자가 600만명을 넘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기준 T끼리전국민요금제는 롱텀에볼루션(LTE) 551만명 3세대(3G) 이동통신 49만명이 쓰고 있다. 이 요금제는 음성통화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자 600만명은 SK텔레콤 요금제 중 가장 많은 수치다.

가입자 중 72%는 기존 SK텔레콤 가입자가 요금제를 바꾼 경우다. 요금제 변경자 중 53%는 기존 요금제보다 낮은 요금제로 내려갔다. T끼리전국민요금제 가입자의 음성 통화량은 다른 월정액 가입자보다 평균 38% 많았다. 통상 정액제 월 평균 통화량은 317분이지만 T끼리전국민요금제 가입자 통화량은 439분으로 나타났다.

한편 SK텔레콤은 이 요금제 출시로 1인당 월 5295원 연말까지 총 2500억원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SK텔레콤의 가입자당월평균매출(ARPU)는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어 요금절감 효과를 과대포장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SK텔레콤 관계자는 “요금절감 효과와 ARPU는 산출방식이 다르다”라며 “요금제를 내려간 사람도 있지만 올라간 사람도 있다”라고 해명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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