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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노트3 판매 내주부터 본격화…곡면 스마트폰 10월초 시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의 3분기 휴대폰 부문 실적이 지난 2분기보다 좋을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노트3’의 판매는 내주부터 본격화 된다. 휘어진 화면을 채용한 스마트폰은 이달 초 시판한다.

2일 삼성전자 정보기술 및 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IM)부문장 신종균 대표<사진>는 서울 서초사옥서 가진 삼성사장단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3분기 실적은 2분기보다 나쁘지 않다”라며 “4분기도 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휴대폰 부문 실적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런다”라고 설명했다.

‘갤럭시노트3’의 판매는 내주부터 본격화 된다. 애플의 ‘아이폰5S’와 ‘아이폰5C’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분석에 대해서는 숫자가 정확치 않다고 평가 절하 했다.

신 대표는 “갤럭시노트3는 이제 시장에 공급을 하고 다음 주 정도 되면 판매가 늘어날 것”이라며 “애플 판매량에 대해 듣고는 있지만 숫자가 차이가 커서 (신뢰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휘어진 화면을 채용한 스마트폰도 다음 주 출시한다. 한정판으로 나올 예정이다. 디스플레이 등 부품 수율과 단가 때문이다.

신 대표는 “(곡면 스마트폰은) 다음 주 나온다”라며 “처음이라 (많이 나오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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