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저가 요금제 데이터량 확대·심야 할인·가족 데이터 공유 도입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SK텔레콤이 데이터 사용량 확대를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데이터 옵션 도입에 이어 중저가 요금제 데이터 제공량을 늘린다. 심야전기처럼 심야시간 데이터 사용은 할인해준다. 가족끼리 데이터를 공유하는 방법도 생겼다.

16일 SK텔레콤(www.sktelecom.com 대표 하성민)은 데이터 중심 요금제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중저가 요금제 데이터 제공 확대 ▲심야시간 데이터 할인 ▲가족 데이터 공유 등이 핵심이다.

SK텔레콤은 3~5만원대 정액제 이용자에게 250~700MB 데이터를 더 쓸 수 있도록 했다. 대상 요금제 가입자는 현재 410만명이다. 사물통신(M2M) 데이터 제공량도 2~6배 늘렸다.

이동통신 네트워크 부담이 줄어드는 심야시간(오전 1시~7시)에는 사용 데이터를 50% 할인 차감한다. SK텔레콤을 함께 이용하는 가족의 데이터를 공유해 쓰는 ‘T가족혜택’도 도입했다.

맞춤형 요금제는 1만원대 최저 요금 구간을 신설한다. 선불 요금제는 음성요금을 약 10% 내렸다. 해외 로밍 데이터 요금제는 15일 기간권을 새로 만들었다.

SK텔레콤은 이 개선방안을 미래창조과학부 신고절차와 전산개발이 마무리 되는대로 순차 출시한다.

장동현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은 “올 상반기 음성 망내 무제한 요금제로 음성통신 요금부담 완화 경쟁을 선도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중저가 요금제·데이터 소량 이용 고객의 통신복지 업그레이드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선순환을 위한 심야데이터할인 및 M2M요금제 데이터 확대 ▲가족 혜택 프로그램 도입 등 ‘행복동행’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배너
  • 동영상
  • 포토뉴스
삼성전자,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을 내 집에서… 삼성전자,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을 내 집에서…
  • 삼성전자,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을 내 집에서…
  • KT, 차세대 전자문서 관리시스템 개발
  • LGU+, ‘U+비디오포털VR’ 앱 선봬
  • 삼성전자 ‘갤럭시탭A’ 시판…출고가 26만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