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P·HR 클라우드 최대 라이벌, 오라클-워크데이의 공통점은?

백지영 / 2019.10.18 09:18:20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오라클과 워크데이는 현재 인재관리(HCM) 및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 열린 오라클 오픈월드에서 래리 앨리슨 오라클 창업자 겸 CTO는 “워크데이는 자체 클라우드 인프라도 없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지적하는 등 날을 세웠다. 하지만 두 회사 간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분야에 대한 강한 확신이다. 특히 최근 대규모 조직에서 SaaS 도입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는 것에는 이견 없이 동의하고 있다.최근 아닐 부스리 워크

큐브리드 오픈소스DB, 공공 클라우드 시장 선점

백지영 / 2019.10.17 17:14:51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오픈소스 DBMS 전문기업 큐브리드(대표 정병주)는 올해 공공 클라우드 부문에서 오픈소스 DBMS 도입이 늘어났다고17일 밝혔다.대표적인 도입 사례로는 한국전력공사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 구축,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망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기금관리 및 사업관리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 임차 및 전파관리 플랫폼 클라우드 등이다.또한한국재정정보원 국민참여예산제도 온라인 플랫폼 운영을 위한 클라우드,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디지털교과서 DBMS 분리 및 한국어 능력진단 보정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

MS는 어떻게 위기에서 벗어났을까…클라우드의 놀라운 반전

백지영 / 2019.10.16 10:36:40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지난 2014년 빌 게이츠, 스티브 발머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세 번째 CEO로 사티아 나델라가 취임했다.나델라가 CEO 자리에 오른당시 MS는 큰 위기에 처해 있었다. 주력 시장이던 PC분야의 침체가 가속화됐고, 모바일 시장에는 아무런 대응을 하지 못했다. 뒤늦게 인수한 노키아 역시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한 채 다시 매각했다.결국 한 때 세계 IT 시장을 호령했던 MS는 IT시장에서 쇠락의 길을 걷게 됐다. IT업계 누구도 쉽게 예상할 수 없는 하락이었기 때문에 충격이 컸다.하지만 나델라 취임 이

나무기술, ‘클라우드 이노베이션 서밋’ 30일 개최

백지영 / 2019.10.14 17:16:23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나무기술(대표 정철)은 차세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를 조망하는 ‘2019 나무기술 클라우드 이노베이션 서밋’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오는 30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클라우드 산업 어디까지 왔나?’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스마트시티, 5G 등의 비즈니스 활용 방안과 최신 기술이 소개된다.또한 이번 행사에는 시트릭스, 뉴타닉스, 코오롱베니트, 메가존, LS글로벌, LG전자, 이노그리드, 다원씨앤에스, 다우

SK C&C, MS 클라우드 파트너 ‘클루커스’ 지분 인수…배경은?

백지영 / 2019.10.14 10:12:15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SK㈜ CC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의 국내 파트너사인 ‘클루커스’의 지분 18.84%를 인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주) CC는 클루커스의 3대 주주가 됐다. 클루커스는 MS 파트너였던 지티플러스의 클라우드 사업부에서 분사한 회사로, 지난 5월 신설 법인으로 만들어졌다. 펄어비스(검은사막)와 블루홀(배틀그라운드) 등 국내 게임사가 주요 고객사다. 현재 인력은 40여명이지만 내년까지 100여명으로 늘릴 예정이다.회사에 따르면 이번 지분 인수는 SK㈜ CC가 추진하는…

빌려쓰는 SW…올해 SaaS 트렌드는 ‘이것’

백지영 / 2019.10.13 10:56:39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구독(서브스크립션) 기반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가 전세계적으로 매년 30% 이상 성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SaaS 기업들이 잇따라 진출하면서 시장이 활성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올해 SaaS 시장은 어떤 특징을 보였을까.시장이 성숙해지면서 제품에는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이 접목되고 서비스 제공 모델이 다양화되고 있다는 것이 관련 업계의 평가다.우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제품 자체의 성장이다. SaaS의 특성 상, 사람들은 제품을 사용해 보고 이해한 이후 이를 업그레이드해 계속해

나무기술, ‘클라우드 엑스포 아시아 2019’ 참가

백지영 / 2019.10.11 11:34:21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나무기술(대표 정철)은 지난 9~10일 양일 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클라우드 엑스포 아시아 2019’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이를 통해 싱가포르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나무기술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 칵테일 클라우드를 선보였다. 또한 로지칼리스, 라이프, eG 이노베이션즈, 데크데이타, Kx, 드루투, EWIS 등 싱가포르 및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 파트너십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는 설명이다.이와 함께 글로벌 레퍼런스를 가지고 싱가포르와 연계된 주변 아시아는

레드햇, 한국금융연수원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교육 협력

백지영 / 2019.10.11 10:58:35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한국레드햇(대표 진재형)은 11일 한국금융연수원과 금융 부문 전문가의 클라우드 기술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를통해 레드햇은 금융 서비스 시장 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브옵스, 컨테이너 및 자동화와 관련된 기술 격차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커리큘럼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양사의 이번 협력은최근 한국금융연수원이 디지털 금융 핵심 6개분야(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클라우드, 디지털마케팅, 디지털금융비즈니스)에 주력, 국내 금융회사의 선진 금융 디지털 혁신을 돕고자 출범한 ‘금융 DT 아

폭발하는 기업용 SaaS 시장…지금 주목해야 하는 이유

백지영 / 2019.10.10 16:57:37 오는 24일(목) 은행연합회관에서 개최되는 ‘구독형 업무 혁신의 미래, 리워크 전략’ (Subscription Innovation Service Rework)컨퍼런스에 앞서 디지털데일리는 최근 기업의 혁신적인 SW 운영 전략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전략을 특별 연재합니다. 편집자[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클라우드의 꽃이라 불리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 Software as a Service)’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별도의 소프트웨어(SW)를 PC에 설치하지 않고도 웹에서 실

이노그리드 ‘오픈스택잇’ GS인증 1등급 획득

백지영 / 2019.10.10 13:52:33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는자사의 오픈스택 기반 클라우드 관리솔루션 ‘오픈스택잇’(OpenStackit)’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 1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오픈스택잇은 오픈스택 구성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친숙한 GUI를 통해 쉽고 간편하게 클라우드 구축 및 자원 모니터링, 미터링, 빌링 등으로 클라우드 관리 및운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오픈스택의 기본 기능 외에도 현재 개발 중인 파스-타(PaaS-TA)를 포함한 국내외 다양한 PaaS솔루션 연계한 서비스형…

워크데이, ‘클라우드 시대의 HCM 전략’ 세미나 개최

백지영 / 2019.10.08 14:43:25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워크데이코리아는 오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왜 워크데이인가: 업그레이드할 것인가 아니면 교체할 것인가(Why Workday: Upgrade vs. Replace)'란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글로벌 기업인 워크데이의 글로벌 경쟁 전략 리더인 어닐 조지가 방한해 '클라우드 시대의 지속적인 성장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HCM 솔루션 전략'에 대해 강연을 한다. 이와 함께 워크데이 HCM 솔루션에 대한 상세한 소개 및 라이브 데모 시연이 예정돼 있다. 참가자가 모바일

[주간 클라우드 동향] 클라우드 인프라 혁신, “반도체로부터”

백지영 / 2019.10.07 14:21:13 디지털데일리는 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간 클라우드 동향 리포트’를 매주 월요일 연재합니다 .매년 50% 이상 늘어나는 데이터,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시간 의사 결정이 필요한 기업. 결국 많은 양의 데이터를 얼마나 빠른 시간에 처리하느냐가 기업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도래했습니다. 기업의 많은 워크로드, 데이터가 클라우드 환경으로 옮겨져도 이는 똑같습니다. 온프레미스(기업 내부시스템)이나 클라우드 환경 모두 물리적인 서버와 네트워크 등 하드웨어(HW) 장비의 성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선

HPE, VM웨어와 ‘서비스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제공

백지영 / 2019.10.02 10:44:54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HPE는 VM웨어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서비스형(as-a-Service) 모델로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HPE의 클라우드형 과금모델인 '그린레이크' 및컴포저블 인프라인 '시너지'를 VM웨어의 클라우드 파운데이션과 통합해 제공한다. HPE 그린레이크를 통해 양사 고객은 완전관리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량 기반 비용 책정으로 총소유비용(TCO)을 최대 30%까지 절감하고, 새로운 IT 프로젝트 배치 속도를 최대 65%까지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또 이번에

람다256, 메가존 클라우드와 전략적 파트너십…블록체인 유통망 확대

백지영 / 2019.10.02 10:24:33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의 자회사이자 블록체인 전문 기업인 람다256(대표 박재현)은 국내 클라우드 관리 기업(MSP)인 메가존 클라우드(공동대표 이주완·조원우)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1일 밝혔다.이를 통해 람다256의블록체인 플랫폼 ‘루니버스(Luniverse)’의 새로운 유통망을 확보하게 됐다는 설명이다.람다256은 지난3월 차세대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인 ‘루니버스’를 정식 출시했다.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높은 수준의 지식 없이도 루니버스를 이용해 손쉽게 블록체인…

[주간 클라우드 동향] LG CNS가 메가존과 손잡는 이유

백지영 / 2019.09.30 14:51:00 디지털데일리는 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간 클라우드 동향 리포트’를 매주 월요일 연재합니다 .LG CNS는 지난주 국내 최대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기업(MSP)인 메가존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전환/운영 전문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혀 업계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양사는 약 3개월에 걸쳐 세부 실행 계획을 논의한 뒤 연내 합작법인 설립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메가존클라우드는 국내에서 가장 먼저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사업을 시작한 업체 중 하나로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최근 구글 클라우드 사업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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