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리드 오픈소스DB, 공공 클라우드 시장 선점

백지영 / 2019.10.17 17:14:51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오픈소스 DBMS 전문기업 큐브리드(대표 정병주)는 올해 공공 클라우드 부문에서 오픈소스 DBMS 도입이 늘어났다고17일 밝혔다.대표적인 도입 사례로는 한국전력공사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 구축,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망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기금관리 및 사업관리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 임차 및 전파관리 플랫폼 클라우드 등이다.또한한국재정정보원 국민참여예산제도 온라인 플랫폼 운영을 위한 클라우드,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디지털교과서 DBMS 분리 및 한국어 능력진단 보정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

SK C&C, MS 클라우드 파트너 ‘클루커스’ 지분 인수…배경은?

백지영 / 2019.10.14 10:12:15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SK㈜ CC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의 국내 파트너사인 ‘클루커스’의 지분 18.84%를 인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주) CC는 클루커스의 3대 주주가 됐다. 클루커스는 MS 파트너였던 지티플러스의 클라우드 사업부에서 분사한 회사로, 지난 5월 신설 법인으로 만들어졌다. 펄어비스(검은사막)와 블루홀(배틀그라운드) 등 국내 게임사가 주요 고객사다. 현재 인력은 40여명이지만 내년까지 100여명으로 늘릴 예정이다.회사에 따르면 이번 지분 인수는 SK㈜ CC가 추진하는…

뉴타닉스, 프라이빗 클라우드용 IT 자동화 솔루션 발표

백지영 / 2019.10.10 17:00:39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뉴타닉스코리아(지사장 김종덕)는 자사HCI 플랫폼을 서비스나우 IT 운영관리 솔루션과 통합, 주요 프라이빗 클라우드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통합을 통해 서비스나우 고객들은 자동적으로 뉴타닉스 HCI 환경을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뉴타닉스 기반 IT 서비스에 대한 접근 권한을 얻고 프라이빗 클라우드 내 뉴타닉스 HCI 관련 주요 장애에 대한 알림도 직접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서비스나우 사용자들에게 셀프 서비스 역량을 제공하고 뉴타닉스 ‘캄(Calm)’을 통해 애플리케

베스핀글로벌, 롯데쇼핑에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툴 공급

백지영 / 2019.10.07 10:34:28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베스핀글로벌(대표 이한주)은 롯데쇼핑 이커머스 사업본부에 자사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옵스나우(OpsNow)’의 오토스팟(AutoSpot)을 공급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쇼핑 이커머스(e commerce)사업본부는 롯데닷컴을 포함해서 롯데백화점, 롯데홈쇼핑, 롯데하이마트, 롭스 등 롯데 쇼핑 그룹 계열사의 온라인 핵심 역량을 하나로 통합한다는 전략 하에 2018년 8월에 출범한 커머스 사업본부다. 현재 롯데그룹 전체의 이커머스 사업을 관리하고 있다.이번에 공급된 베스핀글로벌 옵스나우 오토스팟은 유휴 자원을

베스핀글로벌, 헬스허브와 함께 의료 클라우드 ‘맞손’

백지영 / 2019.10.02 18:14:38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베스핀글로벌(대표 이한주)은 원격 판독 서비스 기업인 헬스허브 (대표 이병일)와 클라우드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헬스허브는헬스케어 AI 플랫폼 기업으로 누적 17억장 이상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다. 특히 헬스허브의 HPACS는 국내 최초의 순수 클라우드 기반의 의료영상(PACS) 솔루션으로 헬스허브 의료인공지능 연구소에서 개발한 AI기술이 접목됐다. 현재 헬스허브는 국내 원격판독 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다. 또한 미국, 호주, 일본, 독일, 베트남, 몽골 등 해외로 사업을 빠르

HPE, VM웨어와 ‘서비스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제공

백지영 / 2019.10.02 10:44:54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HPE는 VM웨어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서비스형(as-a-Service) 모델로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HPE의 클라우드형 과금모델인 '그린레이크' 및컴포저블 인프라인 '시너지'를 VM웨어의 클라우드 파운데이션과 통합해 제공한다. HPE 그린레이크를 통해 양사 고객은 완전관리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량 기반 비용 책정으로 총소유비용(TCO)을 최대 30%까지 절감하고, 새로운 IT 프로젝트 배치 속도를 최대 65%까지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또 이번에

세일즈포스, 산업군 특화 플랫폼 출시…“제조·소비재 혁신 지원”

백지영 / 2019.10.01 10:14:55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세일즈포스은 산업군 특화 클라우드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제조(매뉴팩처링 클라우드) 소비재(컨슈머 굿즈 클라우드)분야에 특화된 솔루션이 먼저 발표됐다. 매뉴팩처링 클라우드는 10월 중, 컨슈머 굿즈 클라우드는 10월 15일 출시될 예정이다. 우선 매뉴팩처링 클라우드는 제조업 특화 플랫폼으로, 어카운트별 영업 판매량 예측을 통해 고객의 니즈와 시장의 변화에 보다 잘 대응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제조 플래닝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고객 데이터 기반의 영업 라이프 사이클 관리는 현재는 물론, 미

올해 상반기 클라우드 매출 전년比 24% 증가…“관련 투자도 4년 내 2배로”

백지영 / 2019.09.29 17:16:27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올해 상반기 7개 부문의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및 인프라 시장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1500억달러(한화로 약 180조원)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너지리서치그룹이 분류한 7가지 주요 부문은 ▲클라우드 서비스 및 플랫폼(IaaSPaaS) ▲호스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UCaaS(서비스형 통합커뮤니케이션)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코로케이션리스 등으로 나뉜다.시너지리서치그룹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클라우드 인프

10억명 구글 사용자 지원 비밀병기…클라우드DB에 모았다

백지영 / 2019.09.25 14:30:25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굉장히 많은 종류의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가 있음에도 지금까지 많은 개발자와 DB관리자들은 마치 맥가이버 칼처럼 관계형 DB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처리했죠.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 하나의 DB엔진으로 모든 업무를 처리하는게 불가능해졌습니다. 또, DB 관리가 아닌 DB 활용이 기업의 경쟁력이 되면서 클라우드 환경에서 완전 관리형 DB서비스를 제공받는게 이점이 큽니다.”2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털호텔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DB) 미디어 브리핑에서 양승도 구글코리아 커스터머 엔지니어링…

[주간 클라우드 동향] 오라클 같지 않은 오라클 오픈월드

백지영 / 2019.09.23 15:44:32 디지털데일리는 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간 클라우드 동향 리포트’를 매주 월요일 연재합니다 기업의 이미지라는 것이 생각보다 강력한 것 같습니다. 오라클 얘깁니다. 오라클 연례 기술 컨퍼런스인 ‘오라클 오픈월드’가 열리던 시기면 온통 새빨갛게 물들던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 인근이 올해는 웬일인지 차분한 분위기로 치러졌습니다.오라클이 ‘코드명 레드우드’를 통해 자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대폭 변경했기 때문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색상’입니다. 밝고 선명한 붉은색 대신 갈색과 오렌지 등 톤 다운된 컬러를…

[OOW19] ‘자율운영 클라우드’ 앞세운 오라클, 강력한 반격 가능할까(종합)

백지영 / 2019.09.22 21:02:46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올해 23번째로 열린 오라클의 연례 사용자 컨퍼런스 ‘오라클 오픈월드 2019’가 막을 내렸다. 지난 16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올해 오픈월드의 주제는 ‘혁신은 여기서 시작된다(Breakthrough Starts here)’로 지난해 발표한 ‘자율운영(Autonomous) DB’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 겸 CTO는 그 어느 때보다 자신감이 넘쳤다. 지난 수년 간 아마존웹서비스(AWS)에 날선 비판을 세웠던 것에 비해 한결 여유로워진 모습이

[OOW19] “IT전문가 아니라도 누구나 쉽게 분석”…자율운영 DB 바탕

백지영 / 2019.09.19 10:01:53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이제 온프레미스에서도-음성 명령만으로 쿼리 만들고 실행…ERP 등 퓨전 앱스와 연동[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자율운영 DB(Autonomous DB) 기반의 클라우드 분석 서비스를 통해 IT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손쉽게 분석업무를 할 수 있다. 오라클 ERP(전사적자원관리)와 같은 애플리케이션도 지원한다. 슬랙과 같은 협업 툴과 연동, 음성으로 명령해 SQL(쿼리문)를 만들고 실행시켜 결과를 즉각 보여주는 기능도 제공한다.1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오라클 오픈월드에서 T

[OOW19] 자신만만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앱 통합 유일”

백지영 / 2019.09.19 09:55:18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전사적자원관리(ERP)나 인적자원관리(HCM), 고객경험(CX)과 같은 기업용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 인프라와 완벽히 통합된 곳은 오라클이 유일합니다.”오라클 오픈월드2019 셋째날인 18일(현지시간) 오후 기조연설 무대에 오른 래리 앨리슨 오라클 회장 겸 CTO의 얼굴에는 자신감이 가득했다. 오라클은 컴퓨트 파워나 스토리지 등을 임대해 주는 클라우드 인프라(IaaS)나 통합개발환경(IDE)에선 아마존웹서비스(AWS)나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과 경쟁하지만, 이들에겐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OOW19] 래리 앨리슨, “자율운영DB 쓰면 보안 문제 없다”

백지영 / 2019.09.19 09:51:27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자동 비행이나 자율주행차처럼, 자율운영 DB는 혁신적인 AI/ML(인공지능/머신러닝)을 통해 자율운영 클라우드를 구현하게 해줍니다.”지난 16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연례 기술 컨퍼런스 오라클 오픈월드 2019를 관통하는 주제는 바로 ‘자율운영 DB(Autonomous DB)’다. 지난해 3월 오라클이 처음 발표한 자율운영 DB는 DB의 프로비저닝(할당)이나 튜닝(최적화), 백업 및 복구, 보안 패치 등을 자동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율운영 DB는 현재 오라클

[OOW19] MS·VM웨어와 손잡은 오라클…‘DB’ 무기로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겨냥

백지영 / 2019.09.18 10:08:05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오라클이 멀티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확대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이어 VM웨어와도 손을 잡았다. MS와는 지난 6월 체결한 클라우드 상호운용성 파트너십을 확대했고,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VM웨어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내용을 새롭게 발표했다.오라클의 이번 행보는 클라우드 시대에 달라진 모습을 반영한다. MS도 레드햇과 같은 과거의 경쟁자와 손을 잡고 클라우드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타사와의 협력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던 오라클 역시 이번 MS와의 협력을 통해 공동의 경쟁자인 아마존웹서비스(AWS)에 적

 
검색폼

클라우드

구축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