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와 접목된 IPU, AI 컴퓨팅 시대 앞당긴다”

백지영 / 2021.10.05 11:27:52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인공지능(AI)은 이미 거의 모든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AI 전문 컴퓨팅에 대한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사용하기 쉽고 유용한 옵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그래프코어와 같은 범용 AI 시스템을 가능한 많은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크리스 툰슬리 그래프코어 제품 총괄사진은 최근 디지털데일리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2016년 영국에서 설립된 반도체 설계 스타트업인 그래프코어는 IPU(Intelligence Processing Unit)

점점 사라지는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왜?

백지영 / 2021.09.29 15:42:59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국내 통신사와 스마트폰 제조기업 등이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잇따라 종료하고 있어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는 휴대폰이나 PC 등 디바이스에 저장된 사진과 동영상, 문서 등을 보관해주는 일종의 웹하드 서비스다.통신사들은 이같은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가 사용자를 가둬두는(락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왔지만 사실상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한 듯 하다. 사용자들의 백업 데이터가 늘어나면서 인프라 부담도 컸던 것으로 보인다. 개인정보유출 위험도 도사리고 있어 리

[딜라이트닷넷 2021 /솔루션 ④] “Born in cloud”…대세로 떠오른 ‘클라우드 네이티브’

백지영 / 2021.09.29 08:45:49 [디지털데일리 백지영 기자] 지난 2016년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OTT) 제공기업인 넷플릭스는 자체적으로 운영하던 마지막 데이터센터(IDC)를 폐쇄하고 클라우드로의 이전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2008년 8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전) 작업을 시작한지 7년 만이다.넷플릭스는 당시 데이터베이스(DB) 손상으로 서비스 품질 저하를 겪은 후, 신뢰성 높고 확장이 용이한 클라우드 기반 분산 시스템으로의 이전 필요성을 느끼고 전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넷플릭스는 아마존웹서비스(AWS)를 클라우드 제공업체로 선정

3년 클라우드 전환 여정 끝낸 대한항공…어떤 성과 있었나

백지영 / 2021.09.28 15:58:27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이전인 2018년 11월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올인(All-in)’을 선언했다. 3년 내 클라우드 전환을 완료하겠다던 대한항공은 마침내 지난 7월 자사의 모든 IT 시스템을 AWS로 이관했다.일부 정부 관련 시스템을 제외한 약 99%의 시스템은 모두 AWS 클라우드 상에서 돌아간다. 지난 20년 간 한국IBM에 IT 아웃소싱(운영 대행)을 맡겨온 대한항공은 이번 결정이 52년 역사상 단시간 내 이뤄낸 가장 큰 규모의 IT 혁신이라고 평가한다.특히 글로벌 대형 항공사 가운데

이노그리드, 경남빅데이터공유플랫폼에 ‘AI가상실습실’ 구축

백지영 / 2021.09.27 15:37:26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는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의 스마트제조ICT사업단(경남 빅데이터 공유플랫폼)에 ‘AI가상실습실’을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AI가상실습실’은 경남 제조업의 ICT고도화, 빅데이터 수요기업과 연계 확대 및 활용, 전산업 지능화 등을 담당한다. 비대면 원격 및 온라인으로 언제든지 클라우드 기반에서의 실습이 가능하다. 클리우드기반 AI 컨테이너기술, VM기반 AI 가상학습공간 구현, 다양한 오픈소스 통합학습공간 등을 제공한다.AI가상실습실은 이노그리드의 프라이빗 클라우드솔루션 ‘오픈스택잇

[주간 클라우드 동향/9월④] 카카오도 뛰어든 클라우드 시장, 로컬 사업자의 생존법

백지영 / 2021.09.27 15:34:49 코로나19 이후 기업 및 공공기관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클라우드 도입이 크게 늘었다. 시장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하지만 중국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클라우드 등 ‘빅3’ 기업이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물론 각 지역별로 로컬 클라우드 사업자도 활약도 두드러진다.국내 역시 KT나 네이버클라우드를 필두로 지난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까지 시장에 뛰어들었다. 카카오 측은 여전히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초기 단계인 만큼, 확산 여지가…

클라우드 파일 공유 서비스 ‘클라우다이크’, 25억원 투자 유치

백지영 / 2021.09.27 11:40:52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클라우다이크(대표 이선웅)는 25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클라우다이크는 클라우드 파일 공유 서비스 기업으로 현재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투자사는 KDB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싱가포르 기반의 가디언펀드 등이다.특히 클라우다이크는 해외 지주회사에서 분리된 후 첫 투자 유치를 기록했다는 설명이다.클라우다이크는 2013년 설립 이후 미국 지주회사, 러시아 현지법인 등과 함께 다양한 클라우드 사업을 수행해 왔다. 2020년 개인용 클라우드 사업

시장점유율 잃었지만 수익은 2배 늘어난 유럽 클라우드 기업들 [IT클로즈업]

백지영 / 2021.09.26 12:15:19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시장조사기관 시너지리서치는 최근 유럽 클라우드 시장에 대해 다소 역설적인 숫자를 발표했다. 우선 좋은 소식은 유럽 클라우드 시장이 2017년부터 올해 2분기까지 4배 성장한 73억유로(88억달러)로 늘었으며, 유럽 클라우드 기업 매출은 2배로 늘었다는 점이다.나쁜 소식은 이들 기업이 시장점유율에선 손실을 입었다는 점이다. 이들 기업의 시장 성장률이 전체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성장세보단 훨씬 뒤처지며 4년 전 27%였던 시장 점유율이 16%로 크게 감소했다. 이같은 시장 성장의 수혜자는 글로벌 ‘빅3’ 기업이

[주간 클라우드 동향/9월③] “국내 톱2·APJ 톱3”…네이버 클라우드의 전략은?

백지영 / 2021.09.20 09:11:35 네이버클라우드는 최근 ‘네이버 밋업’ 행사를 개최하고 국내 시장에선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톱2’ 자리를 굳히는 한편, 아태 및 일본시장에선 AWS, MS와 ‘톱3’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를 밝혀 관련업계의 이목을 끌었습니다.지난 2017년 22개의 상품으로 클라우드 사업에 뛰어든 네이버클라우드는 4년 만에 제품 포트폴리오를 189개로 늘리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매출 또한 지난 2019년 1936억원에서 지난해 2737억원으로 41% 성장했으며, 올해도 46% 이상 늘어난 4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

[오픈테크넷 2021]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AI 업무 손쉽게 돌리는 법

백지영 / 2021.09.16 11:17:38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머신러닝과 딥러닝 등 인공지능(AI) 워크로드에 특화돼 있는 GPU(그래픽처리장치) 클라우드가 최근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전력 대비 성능이 우수한 GPU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비용 부담이 여전히 높은 편이다. 때문에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자체적인 AI 워크로드 구현도 최근 많아지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디지털데일리가 공동 주관으로 개최한 ‘오픈 테크넷 서밋 2021 버추얼 컨퍼런스’ 둘째날 신정규 래블업 대표는 “AI나 딥러닝…

[오픈테크넷 2021] 이상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의 조건?… HPE가 제시한 해법

백지영 / 2021.09.15 14:23:05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클라우드 전환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DC나 451리서치 등에 따르면, 90% 이상의 기업이 향후 12개월 동안 클라우드 지출이 크게 증가했으며, 이들 대부분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채택하겠다고 밝히고 있다.이처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하면서 클라우드 운영 방식은 더욱 중요해졌다. 온프레미스부터 다양한 인프라, 여러 개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선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이하 CMP)은 필수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오픈테크넷 2021] NHN “체리피커는 이제 그만”…오픈소스 생산자가 되자

백지영 / 2021.09.14 21:28:11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오픈소스는 소스를 만들어내고 참여하고 그것을 사용하는 일련의 과정들이 같이 이뤄질 때만 그 의미가 있다. 모두가 오픈소스 소비자인 동시에 오픈소스 생산자가 돼야 한다.”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디지털데일리가 공동 주관으로 열린 ‘오픈 테크넷 서밋 2021 버추얼 컨퍼런스’ 첫째날 김명신 NHN 클라우드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오픈소스 기반의 NHN 클라우드가 전하는 IT 거버넌스 훈수’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그는 “오픈소스에 참여한다는 것은 단순히…

“직관·경험보단 데이터”…롯데백화점, 혁신 성공의 비밀

백지영 / 2021.09.14 13:31:05 -트렌드센싱과 MD 어드바이저로 ‘뜨는’ 브랜드 분석·입점 유도-결제수단 혜택 등 데이터 기반 마케팅 했더니 월 매출 250억원↑-향후 오프라인 매장 디지털 사이니지+데이터 결합한 수익화 계획[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데이터로 업의 본원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과거엔 상품기획자(MD)의 경험과 직관에 의해 움직였다면 이제는 데이터로 트렌드를 미리 읽고, 백화점 내점 고객에 실시간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롯데백화점이 지난해부터 1년 넘게 데이터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진행 중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

[주간 클라우드 동향/9월②] 300! 3000! 10000!

백지영 / 2021.09.13 22:01:49 제목의 이 수치는 지난주 정부가 발표한 ‘제3차 클라우드컴퓨팅 기본계획’에서 언급된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이 수치들은 관련 계획의 주요 목표인 ▲공공 이용 디지털서비스 300개 확충 ▲국내 클라우드 전문기업수 3000개 달성 ▲클라우드 인재 1만명 양성을 의미합니다.이번에 발표된 클라우드컴퓨팅 기본계획은 지난 2015년 9월 만들어진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클라우드 발전법)’ 제정과 함께 만들어진 것입니다. 클라우드 발전법은 국내 클라우드 관련 기업의 오랜 숙원이 반영된 것으로 미래창조과학부(현 과학

이노그리드, 경상대에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백지영 / 2021.09.13 12:52:19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는 경상국립대학교 차세대 통합정보인프라구축에 참여했다고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경남지역 파트너사 OOCi와 함께 진행했다.경상국립대학교는 경남 진주시의 두 국립대학교인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통합한 경상국립대학교로 지난 3월에 출범했다. 입학정원 기준으로 서울대학교를 제외한 국가거점 국립대학교 가운데 3위의 규모다.현재 캠퍼스 체제는 진주(가좌캠퍼스, 칠암캠퍼스, 내동캠퍼스), 통영(통영캠퍼스), 창원(창원산학캠퍼스)로 1대학 5 캠퍼스로 운영된다. 지역별로 떨어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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