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현실적인 클라우드 전환”…시스코·이노그리드, 한국형 멀티 클라우드 패키지 출시

백지영 / 2021.01.21 10:16:24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1년 넘게 지속되면서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재택근무를 비롯한 업무 환경 혁신과 온라인이 비즈니스의 중심이 되면서 IT 서비스의 민첩성과 서비스 품질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기업이 당장 기존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내부의 클라우드 기술 인력 부재와 전략 수립, 설계, 구축, 운영 등 기술 내재화의 부족으로 ‘빅뱅’ 방식의 전환은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이다

[주간 클라우드 동향/1월③] 온라인으로 진행된 CES, MS의 역할

백지영 / 2021.01.18 12:46:44 지난주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1가 사상 최초로 온라인에서 열렸습니다. 코로나19에 따른 부득이한 선택이었습니다. 이 때문인지 전년 대비 참여기업이 대폭 감소한 150여개국가 1959개 업체가 참여해 온라인에서 전시관을 꾸리고, 컨퍼런스, 기자간담회 등을 진행했습니다.아무래도 온라인상에선 체험에 한계가 있는 만큼 아쉽다는 지적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100% 디지털 쇼로 구현했다는 것에는 박수를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를 기술 파트너로…

대세로 떠오른 로우코드·노코드 플랫폼, 클라우드 속으로

백지영 / 2021.01.16 18:56:25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코드 작성 거의 없이 자동으로 프로그래밍을 해주는 로우코드(Low-code) 혹은 노코드(No-code) 플랫폼이 최근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주요 클라우드 업체들이 이를 서비스로 제공하고 나서 주목된다.지난 수년 간 웹과 모바일 기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증가와 빠른 개발 속도가 요구되면서 많은 개발자가 개발 속도에 대한 부담을 갖고 있다. 특히 기존의 개발 방식으로는 더 이상 비즈니스 변화에 따라가기 버거운 상황이다.신기술 등장과 변하는 시장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선 앱은 보다 빠르고 손쉽게 개발돼야…

[CES2021] 나무기술, “DX솔루션 통해 2년 후 기업가치 3000억원 실현”

백지영 / 2021.01.12 16:23:02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국내 가상화·클라우드 솔루션 기업인 나무기술이 12일 CES2021에서 선보인 ‘스마트 디지털 전환(DX)’ 솔루션을 통해 2년 후인 2023년까지 기업가치 3000억원을 실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나무기술이 출시한 스마트DX 솔루션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구축 솔루션인 ▲스마트 클라우드와 ▲스마트 빅데이터 ▲스마트 AI ▲스마트 시티로 이뤄졌다. 대표 제품인 스마트 클라우드는 코드를 이용해 인프라를 관리할 수 있는 ‘인프라 애즈 어 코드(Infrastructure as a Code)’로 퍼블릭과 프라

에퀴닉스, “올해 클라우드 네이티브·엣지 대세로”

백지영 / 2021.01.11 13:28:07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글로벌 데이터센터 운영업체인 에퀴닉스는 디지털 인프라에 영향을 미칠 ‘2021년 3대 기술 동향’을 11일 발표했다.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며 디지털 인프라와 기술의 중요성도 높아졌다. 올해는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엣지 퍼스트, 5G와 융합된 엣지 인프라를 주요 기술 동향으로 꼽았다.◆클라우드 네이티브=최신 소프트웨어 스택과 오픈소스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이 보다 광범위하게 활용되면서 디지털 비즈니스는 점점 더 활성화되고 있다.클라우드 네이티브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나 마이크

[주간 클라우드 동향/1월②] 2021년도 디지털 뉴딜-디지털 전환 쌍두마차

백지영 / 2021.01.11 11:26:36 코로나19 여파가 올해도 이어지면서 ‘디지털’로 매개로 정부와 기업이 혁신하려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정부는 지난해 발표한 디지털 뉴딜정책에 올해도 7조60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집행할 예정입니다.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경제구조 고도화에 가장 많은 5.2조원의 예산이 배정돼 있습니다. AI 학습용 데이터의 구축과 빅데이터 플랫폼, 스마트 팩토리, 공공 클라우드 전환 등이 주요 내용입니다.클라우드 부문에선 지난해 발표한대로 국가 클라우드 대전환이 추진됩니다. 올해는 5개 기관의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정보시스템 9

[주간 클라우드 동향/1월①] 올해 공공 클라우드 도입 8412억원

백지영 / 2021.01.04 13:48:39 지난해 국가 클라우드 대전환 선언에 따라 올해는 공공기관과 중앙부처, 지자체 등의 클라우드 도입이 가속화됩니다. 이전까지는 467개 공공기관이 민간 클라우드 도입 대상이었다면 현재는 정부부처와 지자체까지 합친 1960개로 확대됐습니다.정부는 오는 2025년까지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 22만대 가운데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통합 구축 운영 중인 시스템을 제외한 83%, 즉 18만대의 정보시스템을 공공 혹은 민간 클라우드로 전환할 예정입니다.공공 클라우드는 주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데이터센터 내 ‘G-클라우드’나 지자체에서 구축한 데이터

NHN, 광주 AI 전용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

백지영 / 2021.01.04 11:37:20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NHN(대표 정우진)은 광주 데이터센터 내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광주시는 현재 ‘인공지능(AI)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데이터센터 구축을 진행 중이다. NHN은 내년 말까지 데이터센터 내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이를 이용하는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에 AI 연구개발을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전까지 관련 기업들의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NHN클라우드 서비스를 먼저 제공한다.이번에 NHN이 설립하는 광주 데이터센터는 HP

[2021클라우드②] 공공·민간 클라우드 전환 대폭발

백지영 / 2021.01.03 09:14:31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디지털 뉴딜 정책은 국내 클라우드 도입을 앞당기는 주요 동력이 됐다. ‘데이터 댐’과 같은 구체적인 정책 실행이 이뤄지면서 올해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전환은 민간부문과 함께 폭발적인 수요를 이끌 전망이다.무엇보다 코로나19라는 비상사태에서 디지털 전환 필요성이 강조됐고, 이 과정에서 클라우드의 전폭적인 도입 계획이 발표됐다. 코로나 위기 속에서 공적마스크 재고 알림이나 자가격리자 관리 앱, 온라인 개학 및 교육 등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민첩하게 이뤄졌다.정부는

2021년에도 국내 데이터센터 건립 속속…어디에 들어설까

백지영 / 2020.12.31 15:24:32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등 데이터 기반의 신기술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데이터센터 수요는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컴퓨팅 수요가 늘면서 초대형(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는 전세계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비즈니스가 중심이 되면서 컴퓨팅 및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해였다.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도 가속화됐다. 내년에도 이같은 추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국내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의

올해 공공부문 클라우드 도입 성과 어땠나

백지영 / 2020.12.29 21:50:26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지난 6월 ‘데이터 경제와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한 클라우드 산업 발전 전략’이 심의·확정되면서 국가 클라우드 대전환이 본격화됐다. 공공기관 뿐 아니라 중앙부처, 지자체까지 민간 클라우드 도입이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해당되는 공공기관과 정부, 지자체만 1960개에 달한다.공공부문 클라우드 전면 전환과 함께 디지털 서비스 전문계약제도와 같은 클라우드 조달체계 혁신, 클라우드 플래그십 사업 등이 진행되며 관련 업계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29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는 ‘2020년 공공부문 클

[주간 클라우드 동향/12월④] 전세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확장 주목

백지영 / 2020.12.28 14:11:06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올해 온라인 비즈니스가 언택트 시대의 핵으로 떠올랐습니다. 온라인 중심의 비즈니스는 더 많은 컴퓨팅 수요를 요구하고, 이는 다시 컴퓨팅과 클라우드 자원, 데이터센터 확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빅3’ 클라우드 기업의 데이터센터 확장 속도가 이를 반증합니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등 주요 클라우드 기업들은 내년에도 전세계 주요 거점에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확장한다는 계획을 밝혔는데요. 3사 모두 국내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센터를 오픈하고, 데이터 거버넌

나무기술, 오픈스택 클라우드기업 ‘데브스택’에 투자

백지영 / 2020.12.28 10:57:14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나무기술(대표 정철)은 오픈스택 기반 클라우드 기술 기업인 데브스택에 투자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투자금액은 밝히지 않았다.이번 투자를 통해 서비스형 인프라 및 플랫폼(IaaS PaaS) 통합 솔루션을 출시하고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CMP)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데브스택은 현 장승욱 대표가 ETRI홀딩스와 함께 출자해 2015년 11월 설립한 기업이다. 2016년 1월 ETRI 연구소 기업으로 지정됐다.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오픈스택을 기반으로 2017년 국

네이버클라우드, ‘SaaS 육성 프로그램’ 18개 기업 선정

백지영 / 2020.12.28 10:55:09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네이버클라우드(대표 박원기)는 자사의 ‘SaaS 기업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된 18개 기업을 최종 발표하고, 오는 1월부터 본격적인 지원 프로그램 가동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SaaS 기업 육성 프로그램’은 클라우드 기반의 전문 SaaS 기업으로 전환하길 원하는 솔루션 기업이나 자사 SaaS 서비스를 고도화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온/오프라인 교육,▲인프라 기술 컨설팅,▲마케팅 지원,▲클라우드 인프라 할인 크레딧 등을 제공하는 내용이다.지난 10월 해당 프로그램 모집 공고가 오픈된 후, 100여…

올해 HCI 시장, 뉴타닉스-VM웨어로 양분화

백지영 / 2020.12.23 14:09:57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가상화와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킹 등을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제공하는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HCI) 성장세가 여전히 높다.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HCI 시장은 78억달러다. 2025년까지 매년 28.1% 성장해 5년 뒤면 271억달러 시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올해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안정적인 근무환경 및 비즈니스 민첩성 확보를 위한 HCI 도입이 크게 늘어났다. HCI를 통한 프라이빗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현도 성장세를 뒷받침했다.현재 이 시장의 리더는 뉴타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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