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리드, 농진청·뇌연구원에 클라우드 공급 트위터 페이스북

백지영 기자 / jyp@ddaily.co.kr2019.02.20 09:10:37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는 농촌진흥청, 창업진흥원, 한국뇌연구원 등  다수 국내 공공기관에 자사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이노그리드는 CC인증을 받은 ‘클라우드잇4.0’과 오픈스택 기반의 ‘오픈스택잇’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이노그리드의 오픈스택잇을 도입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한 농촌진흥청은 사물인터넷(IoT) 작물정밀관리기술 정보서비스를 구축했다. 한국뇌연구원도 기존 레거시 인프라를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향후 치매나 뇌졸중 등 뇌신경질환의 진단 및 예방, 치료기술 개발 등 뇌 관련 첨단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노그리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공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도입이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다”며 “인공지능(AI)과 딥러닝을 위한 GPU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 도입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공기관 이외에도 한 이동통신사는 3D 모델링 연산을 위해 이노그리드의GPU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했다.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장비 업체 등 제조분야도 도입도 늘고 있다. 지난해에는 카이스트(KAIST)를 비롯해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에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공급했다.

이노그리드 김명진 대표는 “올초에만 벌써 12개 이상의 공공기관 및 기업 클라우드 사업 수주가 확정돼 상반기 예상 목표를 넘어섰다”며 “클라우드 10년 노하우와 다양한 구축경험을 통해 토종 클라우드 1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격적인 투자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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