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클라우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씨앗’ 업그레이드 트위터 페이스북

백지영 기자 / jyp@ddaily.co.kr2018.06.15 10:34:15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 이하 NIA)은 이용자 편의성 강화와 AI·빅데이터 등을 수용한 클라우드 유통플랫폼 ‘씨앗’ 3.0 서비스를 15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씨앗은 공공 수요자와 민간 클라우드 제공자를 연결하는 클라우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로 지난 2016년 3월부터 운영 중이다. 2018년 6월 현재 952개 수요 기관 대상으로 132개 기업의 221개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등록 및 유통 중이며 이를 통해 266건(101억원)이 거래됐다.

기존 씨앗 1.0이 클라우드 서비스 등록 및 제공, 2.0이 이용자 구매 중심이었다면, 이번 씨앗 3.0은 이용자가 다양한 서비스 중에서 적합한 서비스를 탐색하고 선정하는 것을 지원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수요자의 요구사항에 맞는 서비스들을 선별할 수 있도록 필터링 기능을 고도화했고 유사 서비스 간 주요 특성을 비교하는 기능(최대 3개)도 제공한다. 또, 장바구니에 담긴 서비스들의 견적을 요청하고 수신된 견적서 기반으로 예정가격을 산정하고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컨설팅 등 클라우드전문가서비스(SCS, Specialist Cloud Services)까지도 등록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전문가서비스는 클라우드를 처음 도입하거나 클라우드로 기관내 데이터를 이관하는 등 전문가의 컨설팅이나 작업이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씨앗을 통해 전문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은 기본협약을 체결 후, 정해진 사전 규격에 따라 서비스를 등록하면 된다.

NIA 문용식 원장은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 변화를 바로 수용하고, 양질의 서비스 유통을 지원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전문 서비스 마켓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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